방송인 조영구(42)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방송에 입문해 다수의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MC로 자리 잡았다. 방송계에서 알아주는 ‘짠돌이’로 유명한 조영구는 현재 3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조영구는 재테크 철학은 “열심히 일한 만큼 번다”이다. 그는 “한 달에 90여 개나 되는 스케줄을 소화했고 14년 동안 쉰 날은 단 이틀이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조영구는 사업을 벌이며 돈을 모으기 보다는 저축 등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돈을 모았다. 조영구는 자신만의 재테크 비결을 담은 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100만원 든 통장을 들고 상경해 10년 만에 30억 원대 자산가가 된 조영구는 책에 특별한 투자비법은 없지만 노력과 성실로 무장해 맨몸으로 성공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조영구는 10년 동안 30억의 재산을 모은 것에 대해서 “목표를 세워야 한다”며 “10년이 아니라 5년만 지독하게 매달려 볼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영구는 현재 SBS ‘한밤의 TV 연예’ ‘토요특집 출발모닝와이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2008년에는 문화예술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