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임주은이 오는 8월부터 방송될 수목 납량특집 ‘혼’으로 성유리-윤은혜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혼’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으로 선발된 임주은은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실력을 인정 받은 신예로 SBS '태양을 삼켜라‘의 성유리와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은혜와 각 작품의 여주인공으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임주은은 “첫 주연이고 연기력과 시청률 퀸이라는 자리에 대선배인 성유리, 윤은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시청률보다 연기면에서 더욱 대등하게 평가받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수 양파의 OST 참여와 뮤직비디오, 예고편 공개 등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혼’은 주인공 임주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면서 ‘제 2의 심은하’ 탄생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주은의 소속사 비오엠엑터스 관계자는 “임주은은 MBC 공개 오디션에서 1058:1이라는 높은 경쟁에서 1위로 뽑힌 실력이 있는 여배우이다. 성유리, 윤은혜의 인지도면에서는 조금 뒤쳐질지라도 연기에 있어서만은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과 열정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은 억울하게 죽은 혼이 빙의된 여고생의 힘을 도구로 절대악을 응징하던 범죄 프로파일러가 결국 악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8월 5일 9시 55분 첫 방송. ricky337@osen.co.kr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