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음은 이미 남아공월드컵 4강?
OSEN 기자
발행 2009.07.25 15: 19

일본 축구 대표팀의 마음은 이미 2010남아공월드컵 4강전에 가있는 것일까. 일본축구협회는 25일 "일본은 2010남아공월드컵 4강전이 열리는 더반의 모세스 마브히다 경기장서 오는 11월 14일 남아공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월드컵 4강 진출을 천명하고 있는 일본은 2010남아공월드컵 4강전이 열리는 경기장서 예행연습을 치르게 된 셈. 일본의 '에이스' 나카무라 슌스케(에스파뇰)가 참가할 예정인 남아공전에 대해 오카다 다케시(53) 감독은 "남아공서 경기를 치를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은 선수에게나 코치진에게나 좋은 일이다"고 반색했다. 일본은 남아공전에 앞서 네덜란드(9월 6일, 엔스헤데) 가나(9월 10일, 위트레흐트) 스코틀랜드(10월 11일, 요코하마) 토고(10월 14일 오이타)와 평가전을 확정하며 목표로 세운 2010 남아공월드컵 4강행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프랑스월드컵부터 4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게 된 일본의 최고 성적은 2002 한일월드컵서 필립 트루시에 감독의 지도 하에 일궈낸 16강이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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