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서우, ‘파주’-‘탐나는도다’서 색다른 매력 발산
OSEN 기자
발행 2009.07.25 16: 20

지난해 영화 '미스 홍당무'로 신인여우상을 싹쓸이 한 서우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우는 오는 8월 8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나서 특유의 끼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에서 서우는 말썽꾸러기 해녀 장버진 역할을 맡아 고난도 수중 촬영과 제주도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탐나는도다'는 동양 문화에 빠져 있는 영국 귀족 윌리엄 스펜서가 우여곡절 끝에 한국의 제주도에 표류해 한국인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얽히고 설키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로 17세기 중반 제주도에 표류했던 네덜란드인 하멜을 모티브로 구성됐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우는 '탐나는 도다'에 이어 올 가을 영화 '파주'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파주’는 경기도 파주를 배경으로 비밀을 감추는 언니의 남자를 사랑하는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파주'에서 서우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의 영화 포스터에서 서우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신비로운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해 강렬하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서우는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CF계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올해 들어 삼성 햅틱빔, 아크네스 화장품, 맥심 등의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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