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우리는 여전히 우승후보"
OSEN 기자
발행 2009.07.29 07: 24

"우리는 여전히 강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카를로스 테베스가 빠져 나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에 대해 팀의 맏형 라이언 긱스(36)가 전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확언했다. 긱스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언론들에 게재된 인터뷰서 "호나우두와 테베스가 빠져 나갔지만 우리는 여전히 강하다"면서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비롯해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역대 최고 이적료인 9300만 유로(약 1649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테베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2500만 파운드(약 514억 원), 주급 15만 파운드(약 3억 원)에 5년 계약을 맺었다. 호나우두와 테베스 등 공격진이 부실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긱스는 현재의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부상 중인 선수들이 복귀하면 여전히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강조했다. 긱스는 "오웬 하그리브스를 비롯해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게 되면 전력 이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여전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전력이다"고 말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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