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찬유’ 이어 40%대 드라마 될까?
OSEN 기자
발행 2009.07.29 07: 58

MBC 창사특집 ‘선덕여왕’이 주진모-손담비 등을 앞세운 ‘드림’팀의 출격에 조금도 흔들림 없이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34.6%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 50%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절반이 보는 드라마가 됐다. 이는 지난 14일 31%, 20일 30.4%, 21일 30.5%, 27일 32%에 이어진 시청률로 매회 상승폭 역시 커지고 있어 현재 방송분의 절반을 넘지 않은 ‘선덕여왕’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대목이다. 28일 방송된 20회에서는 출생의 비밀이 드러남과 동시에 자신의 존재에 대해 괴로워하며 떠나기를 결심하는 덕만(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그 동안 덕만이 여인이었음을 알았던 유신(엄태웅 분)의 숨겨두었던 마음이 조금씩 드러나며 천명(박예진 분)과 덕만의 삼각 관계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덕만이 신라의 공주임을 인정 받고 천명과 함께 미실(고현정 분)과 정면 대결을 앞둔 ‘선덕여왕’이 올해의 최고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이어 또 한번 40%대 드라마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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