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태후’ 문정희, 알고보니 10년 차 살사댄스 전문가
OSEN 기자
발행 2009.07.29 09: 19

각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 주며 명품 조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문정희가 '2009 아시아 라틴문화 페스티벌'의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라틴문화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문정희 씨는 국제대회 입상경력의 10년 차 살사인으로 그간 살사댄스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2009 아시아라틴문화페스티벌 & 제7회 코리아살사콩그레스'는 내달 1-2일 고양 아람누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며, 20여 개국의 정상급 라틴 댄서들이 살사, 플라멩코, 탱고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문정희는 8월 1일 개막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문정희는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으로 3개 국어에 능통한 프랑스 유학파 엘리트 배우이다. 현재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 채시라와 쌍벽을 이루는 온화한 매력의 문화왕후 역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신하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카페 느와르'로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섹션에 공식 초청 받았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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