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대표이사 안성덕)가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야구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마련한 '2009 LG트윈스 어린이 야구교실'이 28일(30일까지)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1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이번 어린이 야구교실은 LG트윈스 2군 코치들과 선수들이 직접 어린이들을 지도했고, 참가한 어린이들은 야구규칙 배우기,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등을 통해 야구재미에 흠뻑 빠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LG트윈스는 창단 이듬해인 1991년부터 19년 동안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어린이 야구교실을 실시해 왔으며 2007년부터는 매년 호주-사이판 등 전지훈련지에서도 현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야구교실을 개최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farinelli@osen.co.kr LG 트윈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