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품절커플송 1위 선정
OSEN 기자
발행 2009.09.04 08: 20

현빈-송혜교, 길-박정아, 김용준-황정음 등 연이은 ‘품절남녀 커플’ 이야기로 뜨거운 연예계, 품절커플이 부른 노래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요비가 연인 언터처블의 슬리피와 뮤직비디오에서 100번 키스해 화제가 된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나 타이거JK와 윤미래의 '트루 로맨스(True Romance)'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화제성 면에서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연예인 커플의 러브송, 과연 네티즌들이 꼽는 연예인 품절커플이 부른 최고의 러브송은 무엇일까.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이슈가 되고 있는 ‘연예인 품절커플의 러브송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480명 대상), 타이거JK-윤미래 커플의 ‘트루 로맨스(True Romance)’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MBC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깊은 애정을 과시한 바 있는 ‘최강 힙합 커플’ 타이거JK-윤미래 커플의 ‘트루 로맨스’는 윤미래가 피처링한 곡으로 5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응답자들은 "타이거JK-윤미래는 뮤지션 커플답게 음악적으로 서로 교감하는 가장 이상적인 커플이다. 이들이 부른 ‘트루 로맨스’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는 의견을 보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김용준-황정음 커플의 듀엣곡 ‘커플’ 은 2위에 올랐다. 두 사람의 사랑 가득한 노래 덕분인지 ‘커플’은 대표적인 러브송으로 꼽힌다. "정말 잘 어울리는 품절커플이다. 사랑스러운 김용준-황정음 커플을 볼 때 마다 질투 난다"며 네티즌들의 부러움 섞인 지지를 받았다. 3위는 화요비-슬리피 ‘키스 키스 키스’로, 슬리피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와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두 사람이 깜짝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키스 키스 키스’는 사랑에 빠진 커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노랫말이라 들으면 행복해진다""제2의 타이거JK 윤미래 커플을 기대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4위는 연인 선언 3개월 만에 결별한 전진-이시영의 ‘바보처럼’이 올랐고 가수 커플 별-전상환의 ‘니가 떠난다’와 개그맨 커플 백보람-김재우의 ‘To 보람’이 나란히 5, 6위를 차지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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