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멤버 금비-지이, 박현빈 무대 깜짝 등장
OSEN 기자
발행 2009.09.04 08: 45

트로트 왕자 박현빈과 혼성그룹 거북이의 여성 멤버 금비, 지이가 깜짝 무대를 결성한다. 금비, 지이는 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박현빈의 '대찬인생' 무대를 함께 꾸민다. 이들은 거북이의 히트곡 '비행기'와 박현빈의 '대찬인생'을 엮어서 깜짝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금비와 지이는 박현빈의 '대찬인생' 래퍼로 참여해 박현빈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거북이의 여성 멤버 금비와 지이는 지난 해 9월 그룹 해체 선언 이후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특히 故임성훈(터틀맨)의 사망 이후 1년 6개월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된 셈이다. 그동안 거북이의 밝고 신나는 음악에 목말라있던 팬들에게 금비와 지이의 깜짝 출연은 반가운 무대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대를 앞두고 박현빈과 금비, 지이는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안무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맹연습을 마친 상태다. 이에 앞서 두 여성 멤버는 지난 9월 3일 故 임성훈의 생일을 앞두고 며칠 전 그가 잠들어 있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을 다녀왔다. 현재 금비와 지이는 연예활동을 중단한 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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