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서울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승철은 사회복지에 힘쓴 공로로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시장상을 수여받는다.
서울시장상을 수여받는 이승철은 지난 1992년부터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이승철은 팬클럽 ‘새침떼기’와 함께 콘서트 수익금과 앨범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해 왔다. 이로 인해 한국심장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심장재단에 1억 원을 괘척해 화제를 모았다.
기부 뿐만 아니라 이승철은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씩 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찾아 선행을 하고 있다.
한편, 이승철은 4일 김정은, 윤상현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신곡 ‘사랑 참 어렵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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