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서인영이 '엣지' 있는 천재 디자이너로 인상적인 카메오 연기를 펼쳤다.
서인영은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서 천재 패션 디자이너 역으로 카메오 출연 했다. 서인영이 극중 맡은 역할은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갖고 있으며 의상학과를 조기 수석 졸업하자마자 명품 브랜드 루앙 인턴 디자이너로 전격 발탁되기도 했던 과거 패션계 블루칩, 천재 패션 디자이너 '앨리 서'다.
앨리는 이서정(이지아 분)이 취재차 자신의 샵에서 디스플레이 돼 있는 옷의 사진을 찍고 구경하자 화를 내며 급기야 가위로 이서정의 옷을 자르는 등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 했다.
최근 쥬얼리 6집 타이틀곡 '버라이어티'로 컴백 후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서인영은 2일 이른 아침부터 홍대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에 집중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익숙하지 않은 드라마 촬영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톡톡 튀는 개성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매니시 엣지 커트에 스모키 화장,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 하이부츠를 신고 고양이를 안은 채 등장한 서인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스타일' 속 천재 디자이너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남겼다.
서인영은 6일 방송에도 등장해 박기자(김혜수 분)와 손회장(나영희 분)이 경쟁하게 된 신인 디자이너 발굴프로젝트에 동시 러브콜을 받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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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