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VS ‘해피선데이’, 2인자 싸움 치열
OSEN 기자
발행 2009.09.07 07: 48

SBS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 리가 떴다’와 KBS 2TV ‘해피선데이’가 예능 2인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방송된 ‘해피선데이’가 19.2%를 기록하며 ‘패밀리가 떴다’를 근소한 차로 따돌렸다. ‘패밀리가 떴다’는 18.6%로 뒤쫓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패밀 리가 덨다’가 22.7%로 20.5%를 기록한 ‘해피선데이’를 2.2% 포인트 앞서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와 ‘해피선데이’는 예능 2위 자리를 높고 자존심을 건 경합을 벌였다. 두 프로그램 모두 높은 시청률로 경합을 벌였지만 ‘개그콘서트’를 따라 잡을 수는 없었다. 10주년 특집으로 준비된 ‘개그콘서트’는 심현섭, 김미화,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강성범, 정형돈 등 기존 멤버들 뿐만 아니라 강부자, 유재석, 노홍철, 소녀시대, 이문식 등 화려한 게스트로 눈요기와 웃음을 선사해 26.8%(AGB)의 높은 시청률로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패밀리가 떴다’는 신현준이 출연해 여름의 끝자락, 시원한 계곡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삼계탕 50인분을 준비해 동네 주민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1박 2일’이 3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멤버들과 외국인 친구들은 매운음식 먹기로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가 하면 1박 2일 만에 하나가 된 모습으로 진한 우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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