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찬란한 유산’에서 라이브바를 운영하는 진영석 역으로 사랑 받았던 탤런트 정석원이 MBC 새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SBS ‘물병자리’, KBS 2TV '그들이 사는세상', SBS '찬란한유산'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온 정석원이 MBC 주말극에서 주연급에 발탁된 것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이다. 정석원이 맡은 프리랜서 카메라작가 정규한은 자유분방하고 만능 스포츠인에다 세련된 외모와 매너도 갖추고 있어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인물이며, 극 중 김여준(기태영 분)과 한상은(유진 분)의 관계에 활로도 제공하는 캐릭터다. 또 김여준의 누나인 김윤희(김정난 분)와의 알콩달콩한 연상연하 커플로 재미를 북돋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첫 촬영을 마친 정석원은 “찬란한 유산에서 많은 사랑을 주신 덕분에 비중 있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더 많은 매력을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새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는 유진, 기태영 외에도 임현식,강남길,금보라,양희경, 변우민 등이 출연하며 10월 초 방송 예정이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