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변색 예방하고 하얀 이 만드는 방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5.20 09: 10

하얀 이를 가진 사람은 대부분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 하얀 이를 가진 사람은 웃는 것이 자연스럽고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인상을 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에 더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누구나 다 하얀 이를 갖고 싶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는다. 선천적으로 하얀 이를 갖고 있고 평소 관리를 잘한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하얀 치아를 자랑하지만 선천적으로 누렇거나 검은 치아를 가졌거나 변색이 된 치아를 가진 사람은 하얀 이가 부럽기만 하다.
그렇다면 타고 난 하얀 이를 잘 유지하고 누런 이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치아가 변색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치아 변색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첫 번째는 유전적 요인이다. 태어날 때부터 누런 치아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 후천적으로 치아가 변한 사람들보다 미백이 더 까다롭다.

 
항생제 역시 치아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중인 산모가 ‘테트라싸이클린’이라는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 태아의 치아가 회색 또는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변한 치아는 성인이 될 때까지 남게 된다고 한다.
 
외상 역시 치아 변색의 원인이다. 치아가 충격을 받고 출혈이 일어나면 혈액 내의 적혈구로부터 분리된 철에 의해 치아의 색이 변하게 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변색된 치아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치아변색은 후천적으로 치아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소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법랑질의 표면에 나있는 미세한 틈새에 이물질이 끼어 치아 색을 누렇게 만들게 된다. 놀랍게도 우리가 무심코 먹게 되는 패스트푸드 역시 치아변색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흡연 또한 치아변색의 커다란 요인 중 하나이다. 커피나 콜라를 비롯한 카페인 음료는 물론, 포도주 등도 치아착색을 일으킨다고 하니 하얗고 깨끗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평소에 그만큼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이미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하는 방법으로 치아미백이 있다. 치아미백이란 변색된 치아의 상아질과 법랑질의 색을 밝게 하는 미백절차이다. 칫솔질이나 스케일링으로 해결되지 않는 치아의 색을 원래의 색으로 회복시키거나 더욱 희게 만드는 치료방법이다.
 
태전약품에서 판매하는 ‘블랑티스포르테’는 흡연이나 녹차, 커피 등의 섭취로 인해 착색된 치아를 보다 밝고 환하게 바꿔주는 치아 미백제이다. 트레이 및 광선 미백장치 없이 치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형 코팅 미백제로, 간편하고 이용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루 2번, 2주사용 시 치아색이 최대 5단계까지 밝아지는 미백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블랑티스포르테’는 태전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쇼핑물 오엔케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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