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매력 200% 끌어올릴 비장의 무기, ‘Aqua mat’, ‘Tous Man Sport’
OSEN 조남제 기자
발행 2010.06.10 09: 50

남성을 일컫는 단어가 다양해지고 있다. 짐승남, 초식남, 그루밍족, 꽃미남 등이 그것이다. 각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가꾸고 관리하는 남성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자신을 돋보이도록 하는 데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패션 감각 제로인 남성들에 비해 스스로를 꾸밀 줄 아는 남성들이 멋진 것은 사실이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너무 꾸민 티가 나는 남자들은 오히려 호감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훈남(볼수록 훈훈한 남성)'을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을 꾸미되,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을까? 나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향수 사용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고가의 옷을 입은 남성보다 멋진 향기를 풍기는 남자가 더 멋져 보이는 법이다. 향기만으로도 남자의 자신감, 당당함, 세련됨 등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더운 날씨에 스포티한 향을 풍기는 남성이라면 그 어떤 여성이라도 호감을 느낄 것이다.
▲포스티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표현하고 싶다면 ‘TOUS MAN SPORT'
더운 날씨에 가장 적합한 향으로는 Tous Man Sport를 꼽을 수 있다. Tous Man Sport는 현대 남성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해 주는 향수다. 상큼한 레몬향과 알데히드는 스포티한 남성미, Tous Man Sport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삼나무 향은 젠틀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캐시미어 사향과 오크모스 향이 섹시한 남성의 매력을 고취시켜 준다.
▲순수함을 간직한 도시적인 남성 표현을 위해서는 ‘Aqua mat'
좀 더 상쾌하고 시원한 향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Aqua mat' 향수를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Aqua mat는 뉴욕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 마쓰시마 마사키가 순수함과 깨끗함이 느껴지는 도시 남성을 떠올리며 만든 것으로 시원한 물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향수다.
 
남성의 부드러움을 표현해 주는 샌달우드와 머스크 향이 기본 베이스를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라임과 무화과, 대나무 향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상쾌하면서도 신선한 향으로 이끌어 준다.
도움말:킨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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