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특급 마무리' 임창용(34)이 4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임창용은 10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 경기서 6-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지난 6일 지바 롯데전 이후 4일 만에 올 시즌 8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첫 타자 니오카와의 대결에서 투수 앞 땅볼로 유도한 임창용은 우구모리와 곤다를 잇달아 삼진으로 제압했다. 한편 임창용의 올 시즌 방어율은 1.17에서 1.10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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