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가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에는 실패하며 종영을 맞았다.
14일 시청률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 마지막회가 36.9%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43.6%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던 '수상한 삼형제'는 막장 드라마라는 비평 속에서도 주말극 1위를 고수하며 선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모든 가족들의 갈등이 해소되며 해피엔딩을 맞아, 갑자스런 결말에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민들레 가족'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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