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옹-아이유 듀엣곡, 음악 차트 1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6.14 07: 31

아이돌, 뭉치면 더 강하다? 슬옹과 아이유의 듀엣곡이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와 2AM 슬옹이 함께 부른 ‘잔소리’가 유무선 음악포털 도시락 6월2주차(6월7일-6월12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아이유와 2AM의 슬옹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2위는 서인영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가 차지했다. 3위는 원더걸스의 ‘2Different Tears’가 올랐다. 2주간 1위를 지킨 이 곡은 이번 주에는 3위로 다소 순위가 하락했다.

4위는 포맨과 장혜진의 ‘웃지마 울지마’가 랭크 됐다. 씨엔블루의 ‘Love’는 지난주보다 3계단 내려와 5위를 기록했고 코요테의 신곡 ‘사랑하긴 했나’가 6위에 올랐다.
7위는 슈프림팀의 ‘땡땡땡’, 8위는 화요비의 ‘Bye Bye Bye’, 9위는 포미닛의 ‘HUH’가 차지했다. 10위는 왁스의 ‘벌써 일년’이 랭크 됐다.
KT뮤직 관계자는 “10위권 내에 진입한 곡들이 7곡이나 신곡이었다. 브랜드 가수가 장기간 인기를 얻거나 하나의 트랜드 음악이 주류를 형성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별 곡들이 각각 인기를 얻는 춘추전국시대형 음악트랜드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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