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전지현이 열애설에 휩싸여 비 측에서 강력하게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의혹은 깊어지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의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가시화됐으며 이에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지현씨와 드라마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 등 열애설에 대한 애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이다.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 되었고 가족과의 반지 또한 왜곡 되어서 사랑의 증표로 포장된 것 또한 너무 속상하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런 공식 입장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비와 전지현의 다정한 사진이 계속 퍼가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사실상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이 사진은 비의 비밀 트위터(@29rain)에 올려져 있었던 사진으로 비와 전지현이 다정한 모습으로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다. 두 사람의 화보촬영 사진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화보를 찍은 적이 없다.

네티즌들은 비의 트위터가 외부에 공개되기 전에 gianna jun(지아나 전)과 서로 팔로잉을 한 상태였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아나 전은 전지현이 미국 활동을 할 때에 쓰는 이름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퍼 나르며 “진실은 저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는 현재 드라마 ‘도망자’의 촬영에만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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