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책이요? 2700만 원으로 해결했죠!”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06.17 16: 14

연금보다 든든한 노후대책, 태백 한보아파트 인기 몰이!
 “노후대책이요? 2700만 원으로 별장 한 채 마련했어요.”
경기 침체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작지만 강한 태백 한보아파트가 연일 화제다. 태백 한보아파트는 한보 탄광 직원들이 사용하던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일반분양하는 아파트로, 지난해 290세대를 화제 속에 분양 마감했다.

 이번에 나온 2차 분양은 한보아파트 3단지 390세대로, 대지 지분 93㎡에 전용면적 46㎡로, 외관과 내부시설을 완벽하게 리모델링하고 있다. 태백 한보아파트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강남 아줌마들에게 이미 알토란같은 투자처로 알려져 있다. 수도권도 아닌 강원도 태백에 부동산 투자 불패 신화의 강남 아줌마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태백 한보 아파트의 인기는 무엇보다 파격적인 분양가격에 있다. 입지와 환경, 휴양시설 등 1등 아파트 조건을 모두 갖추고도 분양가는 중형차 한 대 가격인 2700만 원. 이는 고급 아파트의 3.3㎡(1평) 분양가에도 미치지 못한 금액이며, 주변 시세만 따져 봐도 천 만 원 가량 저렴하다. 3.3㎡당 193만 원이 채 되지 않는 획기적인 분양가다.
강원도라는 지리적 부담감 또한 말끔히 해소됐다. 단지 후문에 동백산역(2011년 완공 예정)이 들어서며, 자동차를 이용해도 서울까지 2시간30분 내외에 주파할 수 있다. 
또한 하이원리조트와 강원랜드, O2리조트 등 다양한 휴양 레저 시설이 단지와 20분 거리에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세금의 부담감도 없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1세대 2주택자가 된 뒤 주택을 팔더라도 양도중과세가 되지 않는다.
 1차 분양을 받은 한 투자자의 경우, 이런 모든 조건을 고려해 2차 분양도 계획 중이라 했다. “1차 분양받은 거는 현재 임대료 잘 받고 있구요. 2차 분양은 부부 노후대책으로 마련해 두려구요. 세금 걱정도 없고, 2700만 원으로 별장 한 채를 살 수 있다니 연금보다 든든해요.재태크엔 딱인것 같아요”
 2700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투자가 가능하며, 위험 요소를 최소화 했다는 점은, 태백 한보아파트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다. (문의 033-554-3001~2, 02-521-0876 www.taebaekhan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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