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같은 B조인 그리스 대 나이지리아 전이 20%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17일 밤 10시 55분부터 SBS를 통해 중계 방송된 그리스 대 나이지리아 전은 전국 시청률 18.2%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1-4로 패하면서, 같은 조에 포함된 그리스와 나이지리아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이날 밤 7시 50분부터 방송된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은 47.8%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1-4로 패했으며, 1차전에서 한국에 2-0으로 졌던 그리스는 이날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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