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기레 감독, "선수들 공격적인 경기 훌륭"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06.18 07: 44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52)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멕시코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3시 30분에 플로콰네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A조 2차전에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콰우테목 블랑코(37, 벨라크루스)의 골에 힘입어 프랑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아기레 감독은 "누가 넣었는지 상관없이 첫 골은 멕시코를 승리로 이끌었다. 첫 골이 우리팀을 침착하게 만들었다"며 선제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우리는 골을 넣기 위해 언제나 과감한 플레이를 펼쳤다. 골 허용의 위험도 감수했다"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선수들을 칭찬했다.
아기레 감독은 "2006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를 이긴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며 더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bal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