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지성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한 미용실 원장이 "어려보이면서 6주간 버틸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시사콘서트 열광'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승리를 기원하며 월드컵 스페셜 편 '여자들이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를 방송하는 가운데, '여성들을 열광시키는 월드컵 뉴스 1+1'을 전한다.
뛰어나고 성실한 축구 실력 하나로 여심을 녹이는 박지성. 박지성 선수가 남아공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들렀던 미용실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바뀐 헤어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02년 월드컵부터 8년째 박지성 헤어를 담당하고 있다는 원장은 "이번 헤어스타일은 어려보이면서도 세련미를 갖추는데 중점을 뒀다"며 "또 6주 내내 깔끔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박지성 헤어스타일에 대한 비밀을 들려줬다.
이 외에도 차두리 로봇설에 대해 진상을 밝히고 '차두리 가상 헤어스타일쇼'를 통해 호나우두, 베컴, 안정환 등 유명 선수들의 헤어스타일을 접목,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본다.
한편 한국팀은 오는 23일 더반에서 나이지리아와 치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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