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류상욱, 전쟁극 '전우'로 연기파 도약 '포부'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06.18 10: 33

배우 류상욱이 오는 19일부터 방영되는 KBS 전쟁 드라마 '전우'를 통해 신라시대 화랑에서 한국전의 군인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최고의 미색을 자랑했던 화랑 ‘대남보’를 맡아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류상욱은 이번 드라마 '전우'에서 사제를 꿈꾸는 위생병 박주용 역을 맡아 더욱 단단해진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전쟁 발발 60주년 기념 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전우'는 1975년 한국전 25주년 기념작으로 만들어진 동명 드라마의 리메이크로 한국전에 참가한 9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 '포화 속으로', 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함께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작품 중의 한 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선덕여왕'에 이어 대하 전쟁 드라마 '전우'에 캐스팅되며 연이은 대작 출연으로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준비된 블루칩’ 류상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파 꽃미남’으로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로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류상욱은 “힘든 촬영 일정이지만 대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무척 감사하고 소중하다.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덕화, 최수종, 이태란, 김뢰하, 임원희 등 베테랑 배우들은 물론이고 류상욱, 이승효, 이채영 등 신예 스타들이 앙상블 연기를 선보일 전쟁 드라마 '전우'는 19일 밤 9시 4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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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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