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상해영화제 참석...500명 현지팬 공항 운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6.18 14: 03

이다해가 지난 12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 13회 상해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를 방문한 이다해는 한국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영화제에 참석해 국내 정상 한류 스타임을 입증했다.
이다해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어권 팬심을 사로잡으며, 상해 푸동공항에 500여 명의 현지 팬을 운집하게 한 것은 물론 방문 일정 내내 수많은 팬을 몰고 다녔다.

특히, 승합차량 택시를 대동해 적극적으로 이다해를 따라다니는 팬들의 모습, 이다해가 묵고 있는 호텔 부근에서 노숙하는 팬들의 모습이 목격돼 이다해의 인기를 실감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 소속사 DBM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국제영화제의 마켓을 통해  10여 개의 현지 매체와도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다"고 이번 영화제 참석의 성과를 설명했다.
현재 이다해는 차기 작품을 논의 중이며, 특유의 매력과 명품 연기를 십분 발휘할 작품을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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