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배우 최민수가 MBC 전쟁 블록버스터 '로드 넘버원' 출연 계기를 밝혔다.
최민수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내 상명아트홀에서 열린 '로드 넘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 작품에 출연하게 된 동기를 질문 받고 "돈 많이 줘서 했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현장에 웃음소리가 터지자 최민수는 "우선 여기 앉아 있는 김지민, 이장수 감독은 얼굴로가 아니라 마음을 기억할 수 있는 분들이다"며 감독에 대한 신뢰로 작품을 선택했음을 암시한 뒤, "6월 23일, 첫방송을 하고 나면 여러분이 알게 되실 거다. 우리 전우들이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는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수는 한국전쟁 60주년 특집 전쟁 블록버스터 '로드 넘버원'에서 최민수는 군복을 입고 전쟁터에 서는 것만이 군인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우직하고 용맹한 군인으로 2중대를 이끌다 전사하는 '윤삼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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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