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학생 대상, '2010 연세대 WEagles 여름방학 캠프' 열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6.22 12: 02

-수준 별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 준비된 검증 받은 커리큘럼으로 즐겁게
여름방학을 한 달여 앞둔 지금 학부모들은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요즘에는 미국이나 캐나다 또는 동남아 등 해외 연수를 중심으로 한 영어캠프도 많지만 어린 자녀의 안전문제나 학생들이 어리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 적응할만하면 캠프가 끝나서 그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험자들이 많다.
여름방학 내내 시간과 비용을 들일 것을 생각해 보면 그만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캠프여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0 연세대 WEagles 여름 영어캠프’는 학생과 학부모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0 연세대 WEagles 여름영어캠프’는 연세대학교 사회교육개발원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영어능력 향상과 함께 세계인으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국내 영어캠프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캠프는 "The Preparation of Better Future"라는 모토 아래 성장기 학생들이 자아 재발견을 통하여 육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인성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24시간 영어를 사용해야 하므로 살아있는 영어를 생활 속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고 유창하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캠프 과정은 ‘말하기 향상 프로그램’과 ‘영어 집중 심화 과정’으로 나뉜다. 말하기 향상프로그램은 오감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수업과 미국 초등 교과의 주요 과목을 집중 탐구하는 수업 등으로 진행되고, 영어심화과정은 체계적인 리딩, 라이팅 학습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토론 수업을 한다. 모든 수업은 개인별 영어능력의 정확한 진단을 통한 반 편성 및 하루 2시간 1:1 튜터링과 멘토링으로 철저하게 관리된다.
적극적인 영어 사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특별활동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더욱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과학적 탐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와이즈만 과학캠프’가 진행되며, 영어뮤지컬 및 주말 치즈 만들기, 동강레프팅 및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인턴 학생들과 함께 영어 뮤지컬과 토론에 참여하고, 1:1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연세대 WEagles 영어캠프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3주 과정이며 대상은 초등1~중3(통학캠프), 초등3~중등3(기숙캠프)이다.
캠프등록은 6월부터 선착순 접수 중이며 홈페이지(http://www.yonseicamp.co.kr) 혹은 전화 033-765-0532로 접수 가능하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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