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사나이' 7월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06.22 15: 01

연기본좌 김명민의 새 스릴러 '파괴된 사나이'가 7월 개봉 영화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작품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명민은 전작 박진표 감독의 감성 멜로 '내사랑 내곁에'에 이어 스크린 연속 흥행에 도전중이다.
지난 20일 포털사이트 인터파크 에서 진행된 온라인 폴에서 '파괴된 사나이'는 설문 참가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드림웍스의 애니매이션 '슈렉 포에버'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 등 헐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뽑혔다.
 

이는 '추격자' 이후 한국형 스릴러 장르에 대한 영화팬들의 선호도가 한껏 고조된데다 연기파 김명민의 선택이라는 점, 예고편과 시사회를 통한 관객 입소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제작사에 따르면  '파괴된 사나이'는 올해 최고의 스릴러로 급부상하며 끝없이 화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포스터, 예고편이 공개될 때 마다 개봉 예정 영화 검색순위 1위에 3회 연속 랭크됐고 언론 및 VIP시사, 그리고 지난 18일 진행됐던 일반시사 후 언론과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렸다.
 
7월 1일 개봉을 앞두고 배우 및 감독이 직접 전국 5대도시 릴레이 시사 무대인사를 나설 예정이어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 열풍은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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