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축구스타 설리 문타리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축출된 니콜라 아넬카의 전철를 밟게 됐다.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축구전문지 크로노풋에 따르면 문타리는 지난 19일 러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E조 2차전 호주와 경기에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밀로반 라예바치 감독의 전술을 비난했다.

이에 라예바치 감독은 가나축구협회에 이를 통보했고 문타리는 짐을 싸야 되는 위기에 처했다.
현재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문타리는 뛰어난 미드필더로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나 이번 대회 조별리그 두 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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