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지존 세대교체' 이효리 울린 그녀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6.23 09: 58

신세경이 이효리를 제치고 섹시 지존 1위에 올랐다.
섹슈얼 서스펜스 ‘킬러 인사이드 미’가 “영화 속 섹시 본능으로 유혹하는 여주인공 제시카 알바를 맞설 한국의 섹시 지존은 누구?”라는 폴 이벤트 결과 현재 신세경이 과반수가 넘은 지지로 수년간 한국의 섹시지존 이효리를 밀어내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트위터(http://twtpoll.com/r/eq6kwv)에서 진행된 “영화 ‘킬러 인사이드 미’의 제시카 알바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본능 스타는 누구?”로 폴 이벤트가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섹시스타 이효리, ‘방자전’으로 베글녀(베이비 페이스+글래머를 소유한 여성)로 등극한 조여정, 꿀벅지 유이 등 쟁쟁한 라이벌을 제치고 최근 가장 핫한 여배우 신세경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세경은 MBC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급부상한 스타. 청순한 외모 대비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최근 각종CF, 패션화보를 섭렵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이현승 감독의 차기작 ‘푸른 소금’에서 충무로 톱배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출 정도로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폴에서 눈에 띄는 것은 최근 몇 년간 폴이벤트나 앙케이트조사에서 섹시지존을 고수했던 이효리에서 신세경으로 바통터치가 되었다는 점이다. 차세대 섹시지존으로 등극한 신세경의 차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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