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로드넘버원’이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집계에 따르면, 6월 23일 방영한 MBC 특별기획 ‘로드넘버원’ 첫 방송 시청률은 9.1%를 기록했다(전국가구기준).
성연령별로는 여자 30대에서 16%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에서 10.1%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전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의 첫 방송(2010년 3월 31일) 시청률은 12.5%, 평균시청률(총 16회)은 11.7%를 기록했다.
23일 MBC 한국전쟁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기대 속에 막을 올리며 멜로가 부각된 스피디한 전개를 선보였다. 첫 방송된 '로드 넘버원'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세 주인공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의 만남과 러브스토리가 주를 이뤘다.
'로드 넘버원'은 제작비 130여억원을 투입해 100% 사전제작을 거친 MBC의 야심작이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외에도 최민수 손창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제작진은 앞서 "세 남녀의 뜨거운 사랑과 우정을 그릴 휴먼멜로 드라마"임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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