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웨딩드레스 입고 라디오 진행-16강 진출 약속 지킴!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6.24 15: 31

안선영이 자신이 진행하는 SBS 러브 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103.5MHz)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안선영은 16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한국 VS 나이지리아 전을 앞두고 “이번에 우리나가 16강 진출하면 내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진행하겠다”며 청취자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23일이 되자 안선영은 미니 웨딩드레스에 면사포까지 곱게 쓰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것. 이에 많은 프로그램에서 취재가 나온 데다 청취자들은 “하얀 웨딩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지금 시집가도 되겠다”는 등 대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라디오 생방송 중 안선영은 “우리나라가 16강 진출을 하게 되면, 청취자 16분께 밥을 사겠다”고 약속했다. 23일 16명을 추첨 해 그날 저녁에 한턱을 내며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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