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권상우, 뺑소니 사건으로 검찰 조사' 보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6.24 22: 20

배우 권상우가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난 사건이 뒤늦게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MBC뉴스에 따르면 권상우는 지난 12일 새벽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경찰 검문에 걸리자, 차를 세우지 않고 도주하다 다른 사람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어 추격하는 경찰을 따돌리고 다시 도주, 뒤 따라오던 경찰차까지 들이받았지만 도주를 멈추지 않았다. 이후 화단에 부딪힌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는 것.
사건이 일어나고 며칠 후 권상우는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갑자기 경찰차가 따라와 놀라 달아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당시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권상우는 도로교통법상 뺑소니 혐의만 적용돼 입건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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