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포르투갈-브라질전 최우수 선수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06.26 01: 19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레알 마들디드)가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비록 무위에 그쳤지만 골을 넣기 위해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호나우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더반의 더반 스타디움에서 끝난 브라질과 G조 3차전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무승부에 일조했다.
9,095km를 뛰며 팀의 원톱으로 활약한 호나우두는 7개의 슈팅(을 날리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13분 호나우두는 단독 드리블로 중앙을 파고들어 브라질 수비를 무너뜨리는 등 위협
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남아공월드컵에서 후반 개시와 함께 시작돼 종료 때까지 온라인을 통한 팬들의 투표로 각 경기마다 최우수선수 한 명을 선정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 경기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로 호나우두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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