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용화의 새색시 서현이 알고보니 '남편자랑의 1인자'란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방송될 MBC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지난 주 드디어 둘만의 신혼집에 입성한 용화-서현 부부의 이삿짐 정리를 돕기 위해 찾아온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의 입을 통해 서현의 숨겨진 모습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사전 녹화에서는 평소 막내의 결혼생활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이미 여러 방송에서 '용서부부'에 대해 언급했었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마침내 '매제' 정용화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됐다.

처형들은 그동안 정서방에게 얘기해주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지 서현의 일상생활에 관한 폭탄 발언을 쏟아내 함께 있던 서현을 당황케 했다고. 그동안 소녀시대 멤버들만 알고 정용화는 몰랐던 서현의 '팔불출 아내'같은 행동이 폭로되었다는데.
처형들이 밝히는 깜짝 증언에 의하면, 그동안 용화와의 결혼생활에서 감정 표현이 서툰 줄로만 알았던 순수소녀 서현이 소녀시대 숙소에서는 무의식중에 CNBLUE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같은 방을 쓰는 효연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남편자랑을 쏟아낸다는 것.
과연 결혼 선배 태연, 전 룸메이트 티파니, 현 룸메이트 효연이 폭로하는 '서현의 팔불출 행동'은 대체 무엇일지, 26일 오후 5시 15분, '우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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