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에 출연 중인 탤런트 고주원이 올해 안으로 군 입대 할 전망이다.
고주원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김수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군 입대 계획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이번 작품이 끝나면 바로 가게 될 것 같다. 마지막 작품이다"고 답해 '김수로' 종영 후 조만간 입대 계획을 전했다.
'김수로'는 총 32부작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에 예정대로라면 올 9월 중 종영된다. 따라서 고주원의 입대 시기는 빠르면 올 가을 중으로 예상된다.

1981년생인 고주원은 이제 더 이상의 입대 연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고주원은 그간 '산부인과', '왕과 나', '별난 여자 별난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김수로'에서는 수로(지성 분)와 대립각을 세우는 라이벌 '이진아시'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하면서 남성미 풍기는 액션신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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