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화속으로’가 일본해 표기, 권상우 뺑소니 등 영화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사고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전진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27일부터 28일 오전까지 영화 ‘포화속으로’는 17만 16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85만 54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10만명 내외, 주말 20만 명에 가까운 관객수를 동원하고 있어 이번 주 200만 돌파, 주말 250만 돌파도 점쳐지고 있다.

이에 앞서 6월 16일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어 10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포화속으로’는 한국 전쟁의 운명을 바꾼 71명 학도병들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했다. 한국 전쟁 당시 포항여중에서 포항을 사수하기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이야기로 113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사요나라 이츠카'를 만든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권상우 김승우 차승원 탑이 주연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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