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음원차트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 6월 4주(6월 21일~6월 27일) 주간차트에서 빅뱅 탑(T.O.P)이 1위를 기록했다. 탑의 솔로곡 ‘턴 잇 업(Turn It up)’은 실시간차트 1위에 이어 주간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AM 슬옹과 함께 한 아이유의 ‘잔소리‘는 2위로 순위가 내려오긴 했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 해 상반기 가요계는 듀엣곡이나 피처링 곡들이 히트곡으로 떠오르면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2위 아이유의 ‘잔소리’를 시작으로 케이윌과 조화를 이룬 나비의 발라드곡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가 3위, 언터쳐블의 ‘회전목마’가 14계단 상승해 5위, 조PD, 브아걸 나르샤, 제아의 ‘랄라랜드’가 6위에 자리했다.
또 멜로우가 피처링한 MC 몽의 ‘죽을 만큼 아파서’가 7위로 핫샷 데뷔했고 2PM 전 멤버 재범이 피처링한 ‘낫싱 온 유(Nothin’ On You)’는 8위에 올랐다.
씨스타와 대국남아는 ‘푸시푸시(Push Push)’와 ‘비틀비틀’을 각각 4위와 9위에 올리며 약진했다.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는 29계단 뛰어올라 10위권 안에 들어왔다.
몽키3 측은 “7월 초 빅뱅 태양, 백지영, 손담비 등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차트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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