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영'국가', 러브라인 긴장감 최고조 '결과는?'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06.29 09: 35

KBS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에서 갈등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마약 밀매’ 사건이 드디어 정보요원들과 용의자 주수영(이병준 분), 밀수책 한도훈까지 한데 모인 가운데 살 떨리는 최종 난투극을 벌이며 결말을 향해 가고 있다. 
현재 주수영이 주도하고 있는 ‘마약 밀매’ 범죄를 파헤치기 위해 9급 순경이었던 오하나(이수경 분)를 위장잠입까지 시키며 사건 해결에 심혈을 기울였던 정보국 1팀은 오히려 과도한 수사 의혹을 받고 해체되고 만 상태.
그러나 이번 사건이 3년 전 정보국 선배 박순민의 죽음과도 관련 있음이 드러나면서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과 최은서(호란 분)는 개인적으로도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선언, 기존 팀원들을 구슬려 비밀 수사대(?)를 결성한 뒤 슬금슬금 조사를 이어가다 드디어 현장을 덮칠 기회를 찾아낸다. 

이어 어쩔 수 없이 마약 밀수책 노릇을 해야 했던 한도훈(류진 분)이 잔뜩 긴장한 채 주수영 일당과 만나는 장면에 정보국 비밀 수사대(?)가 들이닥치면서 엘리트 요원 진혁과 은서가 화려한 액션 실력으로 그들을 진압해 나가고 나준민(현우 분)이 말로 ‘깐족’ 대면서 상대를 유인하면 임산부 박세미(박효주 분)가 처리하는 콤비플레이를 선보이며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소탕 작전을 펼쳐 이색적인 난투극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도훈이 걱정 된 하나가 뒤늦게 현장에 도착했다가 혼란한 틈을 타 도망치던 주수영에게 인질로 잡히게 되는데, 일촉즉발의 상황에 도훈이 총을 든 채 나타나고 급기야 그 총을 하나가 도훈에게 겨누게 되는 급박한 상황이 연속으로 벌어지며 긴장감은 극에 달할 전망이다.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마약밀매 범죄의 진실이 밝혀지며 사건에 연루 된 도훈의 최후와 얽히고설킨 고진혁-오하나-한도훈-최은서 4각 러브라인의 결말에 대한 흥미가 최고조에 달한 <국가가 부른다> 대망의 마지막 회는 오늘(29일) 밤 9시 5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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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트리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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