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액션 카리스마를 기대하라!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6.30 11: 04

7월, 극장가 대부분 작품들이 선 굵은 남자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가운데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가 유일한 여배우 원톱 주연으로 눈길을 모은다.
‘솔트’는 CIA요원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가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고,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그 누구와도 비교를 거부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안젤리나 졸리는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의 원톱 주연을 맡아 선 굵은 남자 배우들을 앞세운 대작들과 당당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실 ‘솔트’의 주인공으로 톰 크루즈가 물망에 올랐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출연이 힘들게 되자 제작진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원티드’ 등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여왔던 안젤리나 졸리를 선택했다.

그녀가 그 어떤 남자 배우보다 더 멋지게 ‘솔트’를 연기할 수 있을 거라 믿은 제작진은 애초 남자가 주인공이었던 시나리오를 여자 주인공으로 전격 변경, 안젤리나 졸리에 맞게 수정을 거듭했다.
‘솔트’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솔트’역에 매료되었다는 안젤리나 졸리의 시원한 리얼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무더운 여름 7월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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