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탁구', 수목극 대적할 맞수가 없다..자체최고 31.6%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7.02 07: 18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30%대에 안착하면서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전국시청률 3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0일 방송이 기록한 3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달 24일 방송이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을 31.1%보다 0.5%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구(윤시윤)가 팔봉선생(장항선)의 집에 머물게 되면서 운명의 적수인 마준(주원)을 만나고, 또 팔봉의 집에서 의지하던 형 조진구(박성웅)가 어머니를 납치한 바람개비란 것을 알고 분노-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아름답게 자라 난 탁구의 첫 사랑인 유경(유진)이 마준과 마주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로드 넘버 원'은 7.4%, SBS '나쁜남자'는 6.9%를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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