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유 이 손안에 있소이다” 하늘마음한의원 제주점 오픈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07.05 09: 36

하늘마음한의원이 지난 1일 국내 10호점인 제주점을 오픈했다. 제주점은 특성화된 치료로, 최근 아토피 발병률 1위라는 제주도의 오명을 씻어냄과 동시에 국제피부질환센터로서 제주지역을 비롯한 국내외 피부질환치료에 앞장설 예정이다.
하늘마음한의원은 20여 년간 피부질환치료라는 한 우물만 파온 베테랑 한의원이다. 서울 서초, 천호, 노원, 을지로, 목동점과 분당, 인천, 대구, 부산 등 국내 지점과 일본 동경, 중국 상해, 미국 오렌지카운티, 하와이, 뉴욕 및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지점을 네트워크로 하고 있다. 이처럼 하늘마음한의원은 국내외의 각 네트워크의 연구 및 치료사례를 바탕으로 완벽한 치료가이드를 완성시켰다.
아토피, 알레르기, 건선,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 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자들 사이에서는 ‘효과가 검증된 병원’, ‘과학적인 검진방법을 쓰는 병원’, ‘병 잘 고치는 병원’ 등으로 통한다.  

난치성 피부질환은 정확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유전과 심리적 원인, 환경, 식습관, 생활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에 하늘마음한의원에서는 효과는 빠르지만 피부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대신 한방의학과 서양의학을 접목한 통합치료를 적용한다. 서양의학의 혈액 및 피부반응검사 등을 통해 나온 데이터로 병리기전을 파악하고 한방의 심부온열요법, 면역요법, 정혈요법, 정체요법을 적용해 치료하는 것이다.
이번 오픈한 제주점은 이러한 하늘마음한의원의 연구성과와 노하우가 집대성된 곳이라 할만 하다.
기본적인 치료시스템은 동일하게 가져가되, 타지역에 비해 아토피 발병률이 높은 편인 제주도의 환경적 요인을 최대한 고려, 특성화된 치료시스템을 적용한다. 전문가들은 제주도의 아토피 발병률이 유독 높은 이유로 육지와 다른 섬만의 환경적 특색을 근거로 든다. 골프장 지하수에 함유된 농약, 집먼지 진드기, 제주 삼나무와 꽃가루 등이 그것. 따라서 하늘마음한의원 제주점은 제주도에 맞는 치료시스템을 적용, 치료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동경점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섬 지역 환경에 대한 특성과 환자상태, 치료과정 등을 파악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늘마음한의원 제주점 김철우원장은 “지금까지와 같이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치료의 기쁨을 주는 동시에, 국내 제일의 관광지인 제주점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원의지를 밝혔다
한편 하늘마음한의원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과 함께 [지피지기 아토피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담 및 전문가 강의 배독욕, 트래킹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캠프에 대한 문의사항은 하늘마음한의원 홈페이지 또는 힐리언스 선마을 콜센터 1588-9983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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