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길이 예능하지 말라고 하더니…"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7.06 07: 53

하하가 길이 예능하지 말라고 충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5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하하는 '리쌍'의 길과 개리가 했던 충고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하하는 "한번은 음악을 너무 잘하고 싶어서 길과 개리를 불러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음반을 프로듀싱을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기꺼이 해주겠다며 '근데 한가지 충고할 게 있다. 니가 출연하는 예능을 그만두고 음악에 집중해라'라고 하더라"고 당시 길이 했던 충고에 대해 말했다.
 
당시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던 길은 이후 자신이 예능 프로를 섭렵하며 예능 기대주로 자라고 있는 중. 이에 개리와 길은 '그런말 한 적 없다' 듯 발뺌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수상한 삼총사 특집으로 하하 외 개리, MC몽, 린, 화요비, 거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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