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군 복무 중인 이준기가 함께 복무 중인 선임병 앤디에게 앤디 소속사의 신인그룹 TEEN TOP(틴탑)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주말 소속사 관계자와의 통화를 통해 이번주 데뷔를 앞둔 같은 소속사 틴탑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설친다고 털어놓은 앤디는 "같은 부대에 있는 후임병 이준기를 비롯해 선임병인 토니, 다이나믹 듀오, 이진욱, 김재원, 이동욱, 붐 등 모두 틈만 나면 TEEN TOP(틴탑)에 대해 모니터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아서 든든하면서도 데뷔일이 다가올수록 떨린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국방홍보원으로 배치를 받고 앤디의 후임병이 된 이준기는 틴탑의 연습 동영상과 최근 공개된 사진 등을 모니터 한 후 “대박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앤디는 “연예병사로 복무하는 동료들 사이에 최근 단연 화두는 틴탑의 데뷔다. 틈날 때 마다 틴탑의 준비과정에 모두들 관심을 기울이고 모니터해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군입대 후 틴탑의 본격적인 데뷔 준비 과정을 함께 하지 못한 앤디는100일 휴가 때도 소속사를 찾아 연습중인 후배들을 격려하고 연습중인 타이틀곡 ‘박수’의 녹음과 안무 등을 모니터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앤디가 직접 선발한 멤버도 있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6인조 그룹인 만큼 앤디가 신화로 데뷔했을 때를 떠올리며 틴탑의 준비과정을 상세히 체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MTV가 세계음악 팬들을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획한 프로그램 '바이스 가이드 에브리싱'에 아시아 차세대 아이돌 그룹 주인공으로 발탁,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틴탑은 9일 첫 데뷔 음반 'Come into the World'를 발표, 타이틀 곡 ‘박수’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appy@osen.co.kr
<사진>티오피 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