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나르샤는 8일 오후 2시 20분 서울 홍익대 인근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삐리빠빠' 를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는 처음으로 솔로로 출격하는 나르샤는 노래를 부르는 톤이 좀 달라졌다는 말에 "'삐리빠빠' 부분을 녹음하는데만 5시간이 걸릴 정도로 공을 많이 들였다. 건방지고 삐뚤어진 여자의 느낌으로 불렀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부담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에 나르샤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의외리는 말을 많이 들었다. 영상에 대한 기대가 클수록 무대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다"고 전했다.
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는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내게 됐는데 브라운아이드걸스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르샤의 미니앨범 'NARSHA'는 8일 발매되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happy@osen.co.kr
<사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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