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김정민이 한국혈액암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현재 MBC 드라마 '민들레 가족'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정민은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아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인 혈액암 환우들의 사연을 듣고 기꺼이 혈액암 환우들의 희망지킴이를 자처했다.

김정민은 한국혈액암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환우들의 투병을 돕기 위한 후원기금 행사, 기단체 홍보, 환우들의 만남을 통한 희망전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1955년 12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백혈광과 혈액암 환자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합리적으로 투병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교육 세미나, 의학 상담, 홍보 출판 등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김정민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3일 국회에서 고흥길(한나라당 정책위의장)협회장이 직접 위촉한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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