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류승범 '부당거래', 9일(오늘) 크랭크업-하반기 개봉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7.09 10: 00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영화 ‘부당거래’가 9일(오늘) 촬영을 모두 마무리한다. 
영화 ‘부당거래’ 한 관계자는 “9일 영화의 촬영이 모두 끝난다”며 “후반작업을 거쳐 추석 이후 즘에 관객들에게 선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부당거래’는 경찰과 검찰이 용의자를 두고 은밀한 거래를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스릴러물이다. 살인 용의자와 경찰, 검찰의 꼬이고 꼬인 뒷거래들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관객들의 허를 찌를 예정이다.

황정민이 극중에서 직감수사의 달인인 경찰 역할을 맡았다. 타고난 직감뿐만 아니라 수사 능력에 있어서도 탁월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다. 류승범은 극중에서 기고만장하기만한 신참 검사 역을 맡아 황정민과 사사건건 대립한다.
극중에서 유해진은 황정민의 정보원인 사업가 겸 건달로, 용의자 검거라는 영화의 중심 사건에서 핵심 축을 담당하는 장석구 역을 맡는다.
그 외에도 영화 ‘GP506’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천호진과 영화 ‘똥파리’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던 정만식 등의 연기파 배우도 출연한다.
연출은 영화 '짝패', '다찌마와 리', '주먹이 운다'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맡았다.
crysta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