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용하 출연 불발 '러브송', 일본팬들 응원 이어져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07.09 16: 03

한국과 일본, 나아가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았고, 각 분야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던 대표적인 한류스타 故박용하가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했던 드라마 '러브송'에 국내외 팬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차기작 러브송은 배우 윤은혜와 나란히 캐스팅되면서 일본에서도 큰 주목받았던 작품으로 故박용하는 극중 김인서역으로 어린 시절 중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다 다시 한국을 찾아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순수한 청년역을 소화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끝내 열정을 다해 준비했던 드라마가 제작되기 직전, 세상을 등지고만 故박용하의 안타까운 비보는 팬들과 언론을 통해 바다건너 일본까지도 전달되어 현재 드라마 '러브송'의 제작사(베르디 미디어)측에는 팬들의 이메일과 편지를 통한 응원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일본팬 우지타 나오코씨(32)는 "故박용하씨가 마지막으로 연기의 열정을 담아 준비했던 드라마가 반듯이 제작되어 팬들의 곁에 돌아왔으면 합니다" 라는 간절한 바램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최근 드라마 '러브송'에 쏠리고 있는 해외의 관심과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더 이상 한국드라마가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되고 있다. 있다. 과연 차기 주연 캐스팅으로 어떤 배우가 내정이 될지 국내 및 해외 언론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고 박용하 일본 빈소, 베르디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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