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부산, 이길훈-임경현 맞트레이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0.07.13 16: 18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이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부산은 수원에서 이길훈을 데려오고 임경현을 보내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고려대를 거쳐 2006년 수원 삼성에 입단한 이길훈은 데뷔 시즌에 21경기를 소화하면 팀의 관심을 받았다. 2007년에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에 입단하였으며 2009년부터 다시 수원으로 복귀했다.

이길훈은 프로통산 5년 동안 82 경기를 뛰었으며 2득점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중앙과 측면 모두 소화가 가능한 즉시 전력감인 이길훈 영입을 통해 부산의 중원 강화의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부산 구단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중앙과 측면 모두 가능한 즉시 전력감을 데려왔다"고 평가했다.
10bird@osen.co.kr
<사진>이길훈(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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